제목	개원 14주년 기념...댕겨와서
작성자	이정애	조회수	5989
작성일	2013-05-03 오전 6:31:24
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짱님을 비롯 직원님들의 수고는 그 사랑의 근저가 아닐까. 병원에 갈때마다 그 분위기릉 덩달아 맛본다.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.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,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. 깔금하고 미소 가득한 행사 값을 메길수없다는 충분한 봄비 축복의 날 배 부르고 등 따순 날이었다. 거저 행복한 시간들이었다.

김젬마수녀 (2013-05-08)

정애 제노베브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. 또 앵콜 ~~~~